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 계묘년 신년 하례예 봉행
손재호
2023.01.24·2분 읽기·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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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과 제집사가 대성전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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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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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최종복)와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회장 김정판)는 1월24일 오전 10시 최종길· 박정제 원임 전교, 신종학 거창군노인회장, 향교 장의, 유도회 임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 신년 하례예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최종복 전교, 알자는 정연욱 장의, 봉향은 진학권 장의, 봉로는 문성철 청년유도회 거창지부장, 집례는 김병권 장의, 대축은 이종연 장의가 봉직했다.
하례예 봉행 후에는 충효회관에서 모든 참석자들이 떡국와 약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눴다.
최종복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묘년 신년 하례예에 참석해 주신 원임 전교님들과 향교 장의, 유도회 임원 등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향교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많은 협조를 당부드리며 풍요와 지혜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아울러 가족과 친지 이웃들과 함께 훈훈하고 정 넘치는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판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차가운 날씨에 참석해주신 원임 전교님, 향교 장의, 유도회 임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향교와 유도회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새해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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