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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제주향교, 제33대 신임 문군하 전교 고유례 봉행

김익선 기자
2023.01.26·2분 읽기·조회 27

 

문군하 신임 전교가 문묘에 고유하고 참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문군하)는 지난 1월20일 오전 10시 대성전에 신임 전교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 헌관은 문군하 전교, 집례는 박원철 홍보수석, 대축에는 김태규 애서지회장, 찬자 김홍수 감사, 봉향 김경남 조직수석, 봉로 김익선 사무국장이 각각 봉무했으며, 성균관 김순현 부관장, 원로회 강위조 부회장, 유도회제주지부 김경수 회장, 지회장, 장의 등 유림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고유례 후 충효관에서 김익선 사무국장의 사회로 원로·임원·지회장 연석회를 개최하고, 새로 선임된 총무수석 김광필, 의전수석 박요찬, 교화수석 김경남, 조직수석 김영희, 홍보수석 박원철, 양치순 여성수석 장의에게 신임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2023년 1월30일 오전 11시 신임 전교 취임식을 거행하기로 결정하고, 앞으로 향교정상화 방안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하고 회의를 마쳤다.

 

문군하 전교는 "제주향교가 하루속히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원로님, 임원님, 지회장님 등 유림지도자들께서 화합 단결하여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