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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산김씨판교공파종중 판교공 단오제(端午祭) 봉행

김용헌
2017.05.31·1분 읽기·조회 20

 

제례 봉행 후 묘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산김씨판교공파종회(회장 김용헌)는 지난 5월30일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산 68 판교공(金景光, 1428~1490) 묘소에서 31명의 후손이 참석한 가운데 단오제(端午祭)를 봉행했다.

 

이날 제관에 김일중 차종손, 좌집사에 김영성 일가, 우집사에 김병찬 이사가 맡았으며, 분향(焚香), 강신(降神), 참신(參神), 헌작(獻酌), 숙사소경(肅竢小頃), 사신(辭神), 철찬(鐵饌) 순으로 봉행했다.

 

판교공의 제례 후 할머니 산소인 청계동 소재 한양한씨 묘소로 이동해 제례를 봉행했다.

 

판교공은 좌의정을 지낸 김국광과 청백리 김겸광의 동생으로 문과에 급제해 군기시정 겸 교서관 판교(判校)를 지냈다. 공은 광산김씨판교공파의 파조이다.

 


 

헌관이 분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