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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장의친목회 선현지 견학으로 양구향교 방문

김용헌
2017.06.01·2분 읽기·조회 14

알자의 인도로 양구향교 전교와 수원향교 전교가 대성전 동계를 오르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 장의친목회는 원로 유림과 함께 63명이 지난 5월31일 선현지(先賢地) 견학 차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상리 양구향교를 방문하고, 안보관광지인 을지전망대와 평화의댐에 들렀다.

일행은 먼저 양구향교 대성전에서 고유 봉심을 했다. 성균관유도회 수원지부 송중섭 회장 집례로 양구향교 전영규 전교와 수원향교 박원준 전교는 합동으로 헌향(獻香)하고, 수원향교 이기도 수석장의가 독축(讀祝)했다.

봉심 후 전통예절교육관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양구향교 전영규 전교와 수원향교 박원준 전교의 인사말이 있었다.

전영규 전교는 "수원향교 유림 여러분의 양주향교 방문을 환영하면서 한편 미흡한 게 많아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박원준 전교는 "따뜻하게 환영하여 주신 양구향교 전영규 전교, 김영조 원임 전교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양구향교 유림 여러분께서 수원향교를 찾아 주시면 감사하겠다. 두 향교가 상호교류를 통하여 유교 발전과 사문(斯文) 진작에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구향교 전영규 전교와 수원향교 박원준 전교가 삼상향(三上香)을 하고 있다.

 

일반 참사자들이 사배(四拜)하고 있다.

 

양주향교 전영규 전교가 수원향교 박원준 전교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