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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논산시 은진향교, 정기총회 개최

이기채 기자
2023.02.01·2분 읽기·조회 19

 

박영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종문 신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여문 부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논산시 은진향교(전교 박영록)에서는 2월1일 오전 10시 30분 은진향교 동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결산에 이어 제34대 임원을 선출했다.

 

새로 선출된 임원은 전교 김종문(은진면 유림), 부전교 윤여문(은진향교 감사), 감사 이상원(가야곡 유림)·이금자(은진향교여성유도회 총무), 유도회 은진지부장 조휘석(유임), 여성유도회장 김정한(유임), 총무장의 김종영(유임), 재무장의 김경헌(유임), 임현숙 장의, 이희재 장의, 이강인 장의, 이종재 장의, 강삼형 장의, 이강현 장의, 이준재 장의, 이강성 장의, (유임), 신임 김홍규 장의, 강예식 장의를 선출했다.

 

채서기 사무국장과 원로위원인 이기채 성균관고문은 유임됐고, 임기를 마친 박영록 전교를 신임 원로위원으로 선출했다.

 


 

 

조휘석 유도회 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박영록 전교는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 원로님들과 임원님들이 적극협조하여 주셔서 임기를 마치게 되어 기쁘다. 오늘 총회에서 선출된 김종문 후임 전교에게 적극 협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새로 선출된 김종문 후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서구문화의 무분별한 도입으로 우리의 전통문화와 예의염치가 사라져 간다”고 현실을 개탄하며 “유교문화의 보존과 계승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림의 결속과 위상을 바로 세우는데 역점을 두고 열심히 일하겠으니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3년도사업계획과 예산계획을 검토 승인했으며 춘기석전 제관분정을 마치고 산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