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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2023년 평생학습반 개강식 거행

강갑회 기자
2023.02.01·3분 읽기·조회 39

 

 

평생교육 개강식 참석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생교육 학습반 강사가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인사말하고 있다.

 


 

 

손진근 유도회 언양지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임종태 교화수석장의가 제례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다례반 수강생이 차와 다식을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는 2월1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3년도 언양향교 평생교육 학습반 개강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강준상 전교, 손진근 유도회 언양지부장, 김차호 울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복인규 원임 전교, 읍·면 유도회 지회장, 학습반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수강생을 축하했다.

 

김규현 총무수석 장의가 진행한 개강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강사 위촉장 수여, 전교 인사말, 축사,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3년 언양향교 평생교육 학습반 강좌는 다음과 같다.

 

 

▲논어 경전반(강사 최태영, 토 주간) ▲주역 경전반(강사 최태영, 토 야간)▲ 사자소학 어린이 서당(강사 신상화, 토) ▲예기 경전반(강사 정인조, 토) ▲맹자 경전반(강사 김숙희, 금) ▲다례반(강사 이영화, 금) ▲서예반(강사 김영진, 주야 2개 반) ▲문인화반(강사 송세자, 수) ▲명심보감반(강사 권세경, 목) ▲서예 초급반(강사 석현욱, 월)

 

언양향교 평생교육 학습반 운영은 울주군의 예산지원을 받고 있지만 서예 초급반과 명심보감반 2개반은 향교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다.

 

울주군 예산지원에 보태 자체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해마다 희망하는 수강생이 많아져 이를 수용하기 위할 것일 뿐만 아니라 향교의 본질적 기능인 교학에 충실하기 위함이라고 향교 관계자는 밝혔다.

 

12월 종강식에서는 1년의 학습 결과와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개강식에 앞서 10시부터 1시간 동안 교화부는 신임 장의를 중심으로 향교 임원들에게 춘기석전 대비 제례 교육을 했다.

 

임종태 교화수석 장의가 강사로 나서 진행한 교육에서는 석전에 사용되는 제기 소개, 제물 종류, 진설 방법, 제집사 위치, 유복 착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겸해 진행했다.

 

개강식을 맞아 향교 다례반은 차와 수강생이 직접 만든 여러 가지 다식을 참석자에게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