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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제7회 의병의 날 기념식 성황

서효석 기자
2017.06.01·2분 읽기·조회 14

서점 지부장이 의병정신 선양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최세윤 외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병윤 경제부지사가 도지사의 기념사를 대독하고 있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6월1일 청송군 부동면 항일의병기념공원에서 제7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경상북도립국악단의 농악과 합창공연이 식전행사로 있었고 청송군민은 물론 경상북도내 각 향교에서 전교와 장의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 및 내빈소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의병 영령에 대한 묵념, 참배(우병윤 경제부지사, 윤용도 경상북도의회 의원, 한동수 청송군수, 이성우 청송군의회의장의 헌화 및 분향), 서점 지부장의 의병정신 선양문 낭독, 한동수 청송군수의 추모사, 최세윤 외 유공자 4명 표창패 수여, 경상북도지사의 기념사, 의병의 노래 제창, 이성우 청송군의회 의장의 만세삼창,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무명 의병들의 나라사랑정신을 기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 국운이 쇠약할 때마다 무명 의병용사들의 애국애족정신을 계승하려고 한다”고 추모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우병윤 경제부지사가 대신 읽은 기념사를 통해 “15만 순국 무명 의병들의 명복을 빈다. 누란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한 의병정신은 독립운동의 근원이 되었고, 새마을 운동의 정신적 물줄기로 승화되었다. 일본의 독도 문제와 역사왜곡 문제에 단호히 대처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이성우 청송군의회 의장의 만세 삼창을 끝으로 마감됐다.

 


 

구미시립합창단이 의병의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이성우 청송군의회 의원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