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입춘첩 게첩 행사 실시
이제만 기자
2023.02.03·1분 읽기·조회 53

성기민 전교, 유한형 성균관유도회 인천시본부 회장, 이승숙 장의가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첩 게첩을 위해 외삼문으로 가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성기민)는 입춘(立春)을 맞이해 2월3일 오전 11시 교궁에서 성기민 전교, 김성현 의전수석장의, 오윤석 장의, 이승숙 장의, 유한형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 본부 회장, 장영임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천시지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정 박영동 향교 한문서예강사가 직접 쓴,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뜻의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 게첩 행사를 실시했다.
성기민 전교는 게첩 후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앞으로 우리 향교를 3년간 이끌 새로운 전교를 선출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공명 정대한 선거로 훌륭한 전교가 선출돼 향교와 유림 가족 모두에게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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