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2023 癸卯年 도배례 봉행

도배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유도회원이 존경과 공경의 의미가 담긴 선물 증정을 하고 있다.

원로 유림께 세배를 올리고 있다.

고광환 전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의 덕담하시는 모습

만두국을 맛있게 드시는 원로 유림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2023년 2월4일 오전 11시 홍천향교 충효관 2층 대회의실에서 홍천향교 2023 癸卯年 도배례를 봉행했다.
도배례에는 박영록 홍천군의장, 홍성기 도의원, 이영욱 도의원, 김종순 홍천교육장, 최이경 홍천군의회부의장, 황경화 홍천군의원, 김기중 홍천예총회장, 최재철 홍천군교육삼락회장, 안상호 전교, 이돌이 유도회지부장, 박세구 명륜회장, 신상선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반종선 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 홍계원 노동서원장을 비롯한 원로 및 유림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문묘향배에 이어 2023 계묘년 도배례를 봉행한 이날 홍천향교 청년유도회원은 원로 유림을 모신 가운데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청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고 존경과 공경의 의미가 담긴 새해선물을 전했다. 여성유도회원은 원로유림께 전통차와 다과, 만두국을 정성껏 준비해 함께 나누며,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안상호 전교는 “현대 물질문명이 만연한 가운데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우리 홍천군을 仁, 義, 禮, 智 信이 충만한 예절의 고장으로 만드는데 홍천향교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고광환 전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고 계획된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또한 박영록 홍천군의장은 “계묘년 도배례를 준비한 홍천향교 유림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공자님의 가르침을 본받고 전통예절이 보전되도록 홍천향교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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