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2017년 광주사직대제 봉행
강막례 기자
2017.06.04·2분 읽기·조회 15

광주사직공원 사직단 광장 제단

초헌과 이정삼 남구청 부구청장과 아헌관 김남전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원임 회장

헌관들이 대기하고 있다.

식전행사로 풍물놀이를 공연하고 있다.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광주사직대제가 지난 6월3일 오후 2시 광주사직공원 사직단 광장에서 광주향교 유림들의 후원으로 유림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주최하고 배달문화선양회·(사)국조숭모회·사직문화보존시민모임회 등이 주관했다.
초헌관은 이정삼 남구청 부구청장, 아헌관은 김남전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원임 회장, 종헌관은 황대복 시민대상 수상자, 집례는 이규형 서예가, 대축관은 최일중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기획실장, 알자는 이현호 광주향교 주재기자가 맡았다.
식전행사로 풍물, 마상재, 취타대, 살풀이(영모), 국악 공연이 있었으며, 의례는 이현호 주재기자의 진행으로 봉행됐다.
2008년 8월30일 재현된 사직대제는 현재 5월 단오절에 한 번만 봉행되고 있다.
한편 광주향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단오제 행사가 진행돼 사생대회, 휘호대회, 남구 동대항 풍물한마당, 마상재, 민속놀이(제기차기, 투호 등), 음악회(국악·가요) 등 시민들의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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