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향교, 제142대 윤종구 전교 취임식 개최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외빈, 유림, 지역주민 등 많은 이들이 함께하며 축하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을 대리해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윤종구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홍문표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대흥향교(전교 윤종구)는 2월8일 오전 11시 대성전 앞에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홍문표 국회의원, 최재구 예산군수, 방한일 충청남도의회 의원,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각읍·면장, 지역의 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2대 윤종구 전교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손진우 성균관장을 대리해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윤종구 전교에 대한 선임장을 수여했다.
윤종구 전교는 취임사에서 "전교 취임식에 홍문표 국회의원님과 최재구 군수님을 비롯하여 방한일 도의원님, 이상우 군의장님을 비록한 군의원님, 각급 기관장님과 지역민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 오늘 6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충남도 지정기념물제136호 대흥향교에서 제142대 전교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취임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향교를 유지, 보존해 온 역대 전교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 향교는 역사적 문화재로서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이 공자님의 사람다움의 인(仁) 사상을 저버리고 윤리 도덕성이 타락되어 가는 현상을 두고 볼 수가 없으므로 조선시대의 향교가 아니라 오늘의 향교를 만들어 가야 하는데, 그 모습은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시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국민을 육성하여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는 향교가 되어야 한다. 2017년 응봉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정년퇴임한 인장식 선생님을 곧바로 향교에 초빙하여 2018년부터 2022년도까지 5년간 연 3,500여 명의 청소년들에 대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도덕성 회복을 위한 지역민들의 아카데미 교육까지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장이 비좁고 낙후되어 새로운 인성교육장이 필요하니 군수님과 국회의원님, 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등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으로 임기 중에 반드시 교육장을 건립하여 전국에서 제일 앞서가는 인성교육의 메커로 발전시키고자 하니 꿈이 이룰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도움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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