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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 정례회의 개최

강막례 기자
2023.02.10·2분 읽기·조회 9

 

동구지부 홍준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기일 자문위원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안규춘 시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회장 홍준표)는 2월10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김영광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배례, 주자백록동규 낭독(김기일 자문위원), 상견례, 내빈소개 및 회장 인사, 시본부 안규춘 회장 격려사, 기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홍준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엊그제 입춘이 지나고 정월보름도 지나고 이제부터는 봄기운이 시작될 때인 것 같다. 이제부터 광주향교도 화이부동하고 서로 협력하여 우뚝 솟은 향교로 거듭나길 바란다.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혹한기를 이겨내고 이렇게 만나뵙게 되니 더 없이 반갑다. 조금 전에 격려사를 해 주신 안규춘 회장의 말씀대로 전통을 계승하고 유학을 발전시키면서 인의예지를 알고 사서오경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야겠다. 다시 한번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린다"라고 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안규춘 회장은 격려사에서 "성균관유도회는 5개 지부가 있는데 제일 먼저 동구지부이다. 성균관유도회는 항상 선비정신과 공자님의 가르침을 따르면서 선비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곳이다. 우리가 항상 건강하게 살다가 건강하게 인생을 마치는 것이 삶의 의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는 4개 지부도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기타사항에서 향교 예절에 대해 홍준표 회장이 간단하게 설명하고, 기념촬영을 마친 후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