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산 구강서원 제9·10대 원장 이
울산 유일 사액서원 제10대 박주동 원장 취임
신정준 기자
2023.02.18·2분 읽기·조회 44
고문구 이사장과 이문걸 유사가 망지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임 박주익 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상화 여성이사가 화환을 전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유일 사액서원인 구강서원(이사장 고문구)은 지난 13일 구강서원 내 지선당에서 제9대 박주익·제10대 박주동 원장의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중구의회 강혜순 의장, 중구문화원 박문태 원장, 북구문화원 박원희 원장, 남구문화원 고문구 원장, 울산향교 엄주환 전교, 울산광역시향교재단 김차호 이사장, 성균관유도회 울산시본부 고태일 회장, 구강서원 이채동·박기만 전임 이사장이 참석했다. 우천 관계로 지선당 실내에서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박주동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울산의 유일한 사액서원의 품위에 걸맞게 격조있는 운영을 하고, 각종 행사에 품격을 갖추기 위해서 함께 학습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전례위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아울러 홀기에 대해서도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겠다”고 했다.
이날 이·취임식에 앞서 숭도사의 포은 정몽주 선생과 회재 이언적 선생의 신위전에 박주동 신임 원장이 취임 고유를 했다.
이후 모든 참여자들은 오찬장으로 장소로 이동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건배와 오찬을 함께하고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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