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부평 유림 계양산국악제 길놀이 행렬 참가

이진영 기자
2017.06.08·1분 읽기·조회 14

 

부평향교 유림들이 길놀이 행렬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6월3일 지역 전통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제3회 계양산국악제(전국 국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평향교(전교 박우석) 지부(회장 박창일), 여성유도회(회장 배영례) 임원과 회원들은 식전 행사에서 관복과 일무복을 입고 2.5km 가량의 길놀이 행렬에 참여했다.

 

또한 구립풍물단, 17사단 소속 군악대 등을 비롯해 30여 단체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해 축제 분위기를 높였고 구민들의 참여와 호응도 역시 높았다.

 

이밖에도 전통문화체험으로 투호, 국악공연, 가훈써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계양구는 내년에 규모를 확대해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볼거리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에 참가한 부평향교 임원들은 유교문화와 향교 홍보는 물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좋은 기회였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