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2023년 제1차 대의원대회 개최
손은수 기자
2023.02.20·2분 읽기·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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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장성년)와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회장 임형기)는 지난 2월15일 오전 11시 충효관에서 장성년 전교, 임형기 유도회장, 명채규 보존계장을 비롯한 각 지회 지회장과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1차 대의원회의를 개최하고 2022년도 감사보고와 2023년도 사업보고 및 세입세출에 관한 예산 결산보고서에 대한 심의안을 의결했다.
김문재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에서 최영남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지난해는 어려운 가운데 학생 인성교육 진행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시임장의들의 제례 및 행사 참여 부족이었으니 여기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은 고민과 획기적인 역량 발휘를 주문한다”고 전했다.
장성년 전교는 “나름 노력했으나 부족한 점이 없지 않다. 해남유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있으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고 지역의 어른으로서 우리의 위치가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형기 유도회장은 “유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해남향교의 발전과 유림 발전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계묘년 시임장의 입교자 22명이 승인됐으며, 2023년 추진 사업에 대한 계획도 원안 가결됐다.
한편, 해남향교는 오는 3월3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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