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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음력 2월 삭분향례 봉행

박상주 기자
2023.02.20·2분 읽기·조회 13

 

 

삼상향을 하고 있다.

 


 

 

 

사배를 하고 있다.

 


 

 

 

회의 개최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2월 15일 오전 11시 회원 및 원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올렸다.

 

이날 분향례 헌관은 엄인영, 집례는 이도형, 알자는 방극용, 봉향은 고진섭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를 마친 후에는 명륜당에서 정규택 총무 사회로 향교 업무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엄인영 전교는 "지난 전교 선출 선거 때 많은 지지를 해 준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임기 3년 동안 영월향교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28일 추기석전 준비와 원로들의 복지향상 문제도 회원 여러분과 함께 의논해 가면서 행사를 추진하고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입 회원으로 심예분(국악예능인), 송이(행사 예능인), 안승배(문화행사 기획인) 3명이 소개됐다.

 

한편 건강문제로 퇴임한 신혁 전임 유도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 여러분 염려 덕분에 건강을 회복하였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향교에 도움이 되는 일이 있으면 적극 함께하겟다고"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