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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 유림지도자 소양교육

이점국 기자
2017.06.09·1분 읽기·조회 15

서종석 분향관이 세수를 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최종길)는 6월9일 오월 망분향례를 거창 유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서종석 주상지회장 주관으로 김병개 유도회 부회장이 집례를 맡아 봉행했다.

행사 후에는 충효회관 2층에서 분향 참석자, 장의 등 유림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유교 답게살겠습니다 운동본부'의 자문위원 성균관장 위촉장을  최종길 전교가 최종복 장의에게 전수했다.

이날 강사는 최종복 교화수석장의(예절지도사)가 맡아 유림의 기본예절인 공수로부터 큰절, 유복 입는 방법, 행사시 예절 전반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와 체험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각종 유림 행사와 예절 실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림지도자들이 대성전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답게살기운동 위촉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