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음력 5월 망분향의 엄수
김두호 기자
2017.06.10·2분 읽기·조회 11

문묘를 향해 사배를 올리고 있다.

신태근 전교가 명륜당에서 향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교와 유도회장을 모시고 예를 올리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6월9일 오전 7시 문묘에서 신태근 전교가 분향관으로 음력 오월 보름 분향을 엄수했다.
이날 분향의 예는 한성도 유도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재환 교화수석장의가 집례, 정진호, 김윤도 장의가 봉향과 봉로로 소임을 맡았으며 차동선 장의가 알자로 봉무했다.
특히 이날 분향에는 습의장의 5명(안정수, 오재홍, 공재국, 문왕은, 송철수)이 처음으로 참석해 향교 문화를 익힘과 동시에 유교문화 지킴이로서 그 첫 발을 내딛었다.
한편 금일 분향례에서는 하재식 연락수석장의, 정종복 장의가 분향례를 준비했으며 김두호 국장(성균관 감사)이 감찰로 봉공했다.
기장향교는 반드시 유도회원으로 가입된 유림 중 습의장의를 선발해 6개월 간의 습의을 통해 성실한 유림을 선정하고, 연도말 임시총회에서 비로소 장의로 추천받아 성균관장의 임명장을 받게 된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