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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장목회 개최

김종윤 기자
2017.06.10·2분 읽기·조회 26

 

정인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는 6월9일 5월 보름 분향례를 올리고 대회의실에서 장의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향교장의친목회(회장 정인민)를 개최했다.

 

안승준 총무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개회선언,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회장 인사, 전교 격려사, 업무보고, 조례 개정, 임원 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인민 회장은 인사말에서 "장의들의 친목과 화합이 중요하다. 그 가운데 교육을 통한 자질과 소양 향상에 힘쓰고, 자체 사업을 개발하여 향교 발전에 힘쓰자"고 말했다.

 

김형록 전교는 격려사에서 지난 6월7일 성균관에서 개최된 전국전교회의 사항을 자세히 설명하고 "장목회의 발전을 기원한다.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향교가 될 수 있도록 장의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승준 총무가 장목회 설립 이후 지금까지의 운영사항을 보고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운 사업을 개발해 장목회의 발전을 기할 것을 결의하고 회칙안을 새로 준비해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또한 임원 개편에서는 부회장에 임병도·김종윤 장의, 감사에 한기영·권혁진 장의를 선출하고, 새로운 각오로 향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