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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조희욱 김해향교 주재기자 김해시문화상 수상

오현주 기자
2017.06.12·2분 읽기·조회 16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희욱 유교신문 김해향교(전교 노영칠) 주재기자가 지난 6월2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김해시문화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문화상은 54만 김해시민 중에서 후보자를 선정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에게 주는 상이다.

김해시는 1984년부터 2년마다 한 번씩 ​각 문화단체가 추천한 후보자에 대해 대학교수, 시의원, 사회단체 대표 등 8명으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하고 1명을 선정해 문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5명이 추천돼 심의 결과 조희욱 주재기자가 선정됐다. 조희욱 주재기자는 전국한시백일장에서 수회의 장원을 비롯해 70여 회 입선하여 김해의 명예를 높이고 김해는 물론 타고을의 서원 향례에서 축관, 집례 등을 맡아 전통문화를 선양한 점, 가야문화축제 제전위원회 이사로서 활약하고 유교신문 기자로서 김해의 문화행사를 전국에 널리 홍보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해향교 수석장의를 맡고 있는 조희욱 주재기자는 (사)경남향토사연구회 이사, 경남 무형문화재 가락국 숭선전 제례기능 이수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