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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청남도 전교협의회 2017년 제2차 총회 개최

이기채 기자
2017.06.19·3분 읽기·조회 13

 

이학원 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회원들이 윤리선언을 하고 있다.

 


 

윤여홍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기문 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신입 회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충청남도 역사문화원 이상균 선임연구원이 인사 겸 설명을 하고 있다.

 


 

김문준 건양대학교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이영재 회장 직무대행이 수락 인사를 하고 있다.

 


 

충청남도 전교협의회(회장 정동협)는 6월19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계룡시 금암동 소재 충청남도향교재단 대강당에서 2017년 제2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재·윤여홍·이학원 협의회 부회장과 이흥복·박종덕 전 성균관 부관장,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 이수복 전 이사장, 김명규 전 전교협의회장 등 80여 명의 전·현직 전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와 문묘향배를 마치고 이학원 부회장의 윤리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윤여홍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동협 회장이 지난 5월초 몸이 불편해서 서울대학병원에 입원 가료하다가 서산 중앙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에 있어 부회장인 제가 인사를 드린다. 가뭄 속 불볕더위에도 회원들의 건강하신 모습을 대하니 반갑다”며 “오늘 건양대학교 김문준 교수의 '현대사회와 유교'에 대한 특강을 준비하였으니 경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성기문 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항상 사문진작을 위해 노력하시는 전교님들께 감사드린다. 금년도 유림 교육은 순회교육을 지양하고 연수원에서 전문교육으로 1박2일 동안 하도록 계획 중이다. 앞으로도 유교 발전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기채 사무총장이 신입 회원으로 은진향교 강원희 전교, 임천향교 정종진 전교, 태안향교 이경재 전교를 소개했다.

 

충청남도 역사문화원 이상균 선임연구원이 '충청 문중 연구기반 조성사업'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김문준 건양대 교수가 '현대 사회와 유교'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당면 현안사항 논의에서는 정동협 회장 유고로 인한 회장 직무대행에 부회장 중 가장 연장자인 이영재 부회장을 선임하고 산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