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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외삼문 개보수공사 무사안녕 고유

김영은
2017.06.21·1분 읽기·조회 14

헌관을 맡은 조용택 전교가 헌작을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지난 6월19일 대성전에서 이광인 사무국장 집례로 원주향교 외삼문 개보수공사의 무사안녕을 비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조용택 전교, 봉작은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전작은 이태규 의전수석장의, 사준은 윤명한 재무수석장의, 대축은 김효열 부전교가 맡았으며 외삼문 개보수공사 시공사인 (주)우리문화 백경기 대표이사도 함께 참례했다.

외삼문 개보수공사는 강원도와 원주시의 예산지원을 받아 지난 5월29일 착공해 8월26일 준공하게 된다.

이 공사는 문화재 보존관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원주시 문화관광과의 적극 추진으로 이뤄젔으며, 외삼문 개보수공사가 완공되면 완만한 계단이 만들어져 유림들이 출입하기에 불편이 없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