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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인문학반 1일 역사문화' 현장 탐방

전남표 기자
2017.06.22·2분 읽기·조회 9

 

문화관광해설사가 문의문화재단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전통 가옥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우리 문화지킴이사업단이 짚으로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문의문화재단지를 탐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삼척시가 지원하고 삼척향교가 주관하는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인 인문학 24강좌 종강을 역사문화 현장탐방으로 마무리했다.

 

삼척향교가 주관하는 '향교·서원 만들기' 교육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21일 인문학 수강생 35명과 김익수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 문의문화재단지'와 '대전 우암사적공원' 등 역사문화 유적지를 현장 탐방했다.

 

탐방단은 오전 7시 향교에 도착해 최승교 전교의 인사말과 정수철 사무국장의 안전사항을 듣고 정수철 국장의 안내로 탐방지로 출발했다.

 

첫 탐방지인 충북 청주시 상단구 문의면에 소재한 문의문화재단지에 도착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지방문화재 제49호인 문산관을 비롯하여 전통가옥, 민속자료전시관 등 10여 동의 고건물과 장승, 연자방아, 성황당 등 옛 생활 터전을 둘러봤다.

 

이곳에는 그밖에도 고인돌과 기자석(남근석), 여막(부모가 돌아가셨을 때 시묘살이 하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음)이 있다.

 

문의문화재단지는 대청 댐 건설로 수몰 지역의 문화재를 한 곳에 모아 전시하고 있다.

 

두 번째 현장 탐방은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에 있는 우암사적공원 탐방으로 이어졌다. 우암사적공원 내에는 우암 선생이 말년에 제자를 가르치고 학문에 정진하던 남간정사, 건축미가 뛰어난 기국정, 우암 선생의 문집인 대전판 등 중요 문화재가 잘 보존되어 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남간정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명숙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우암사적공원 탐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