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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유학대학, 2023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식 개최

강막례 기자
2023.03.02·3분 읽기·조회 12

 

오수열 학장이 식사를 하고 있다.

 

 


 

 

기세만 신입생이 신입생 선서를 하고 있다.

 

 


 

 

이동재 재단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규춘 유도회시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영균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유학대학(학장 오수열)은 문회재에서 3월2일 오후 2시 오수열 학장을 비롯해 이동재 광주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유도회시본부 안규춘 회장, 정영균 모성회장, 김화자 여성유도회장, 홍준표 유도회 동구지부 회장, 김선정 유도회 남구지부회장 김선정, 단체장들과 신입회원, 1학년과 2학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유학대학 2023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김종선 총무수석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애국가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신입생입학선언(오수열 학장), 신입생 선서(기세만 신입생), 오수열 학장 식사, 축사(재단이사장 이동재, 유도회시본부회장 안규춘, 모성회장 정영균, 유도회동구지부회장 홍준표, 유도회남구지부회장 김선정),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오수열 학장은 식사에서 "제가 광주향교 유학대학에 부임한 지도 햇수로 6년째 접어 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문회재가 꽉 찰정도로 만장하기는 처음인 것 같다. 오늘날 광주향교가 여러 가지로 어려움에 봉착되어 있다. 광주유학대학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중심기관이 광주향교이기 때문에 향교가 안정적으로 잘 운영이 되어야 광주유학대학에도 외풍이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데 저는 희망을 갖는다. 아마 머지 않아서 보다 더 안정되고 광주유학대학도 안정적 분위기 속에서 면학의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저의 개인적 경험에서 확신을 갖고 있다. 반드시 유학대학과 향교도 좋아질 것이다. 여러분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일에 동참해서 좋은 향교를 만들고 좋은 유학대학을 만들고 좋은 사회를 만들고 좋은 국가를 만드는데 일익을 맡아 주셔야 한다. 교와 행이 즉, 교행이 일치해야 한다. 교수님들이 먼저 동참해 주셔야 한다. 마지막으로 학우 여러분끼리 우애를 하여 우정을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 신입생 여러분 유학대학을 찾아 주신 것을 환영하고 함께 열심히 공부합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과를 나눈 뒤 모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