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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회덕향교, 수습장의 교육 시작

강창선 기자
2023.03.06·1분 읽기·조회 13

회덕향교(전교 조만형)는 덕망 있고 훌륭한 장의를 양성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수습장의들을 대상으로 향교에 모셔진 배향인물 5성, 송조 4현, 한국 18현 성현과 제례 순서 등에 대해 원로 장의들이 강의하는 교육을 명륜당에서 실시한다.

 

회명회(懷明會)라고 이름을 정한 수습장의 11명은 전금규, 송성빈, 오세천, 권진희주, 오명희, 송수호, 권오미, 김규태, 송재덕, 신경자, 송원빈이다.

 

조만형 전교는 “앞으로 회덕향교를 활성화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젊은 수습장의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가질 것이다. 자연스럽게 향교를 찾고 기본예절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다양한 교육을 위한 강학공간 명륜당을 상시 개방하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