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 3월 정례회의 개최

동구지부 위유환 윤리위원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동구지부 홍준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본부 안규춘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영균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동구지부 오창규 부회장 겸 총무국장이 '유림으로 살아보기 교양강좌'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회장 홍준표)는 3월10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안남열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배례, 주자백록동규 낭독(위유환 윤리위원장), 상견례, 내빈소개 및 회장 인사, 시본부 안규춘 회장 격려사, 모성회장 정영균 축사, 기타사항 및 현안보고, 동구지부 오창규 부회장 겸 총무국장의 교양강좌(주제: 유림으로 살아보기),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홍준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너무 좋다. 이제는 완연한 봄날인 것 같다. 요즘 향교가 아직도 좀 시끄럽다. 그러나 차츰 해결되리라 믿는다. 우리 동구지부 고문이신 남태룡 께서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 그 분을 위해서 잠시 묵념을 하겠다. 그 분이 생전에 저에게 늘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하나 말씀드릴 것은 다음달(4월) 모임을 유적지 순례로 대체하고 싶다. 여러분 의견은 묻고자 한다. 집행부에 맡기시고 다음달에 꽃구경하기로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했다.
안규춘 시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항상 제가 말했듯이 인의예지신을 실천하면서 주의를 밝은 쪽으로 선행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시본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덕의 지표를 동구지부에서도 함께 동참했으면 한다"라고 했다.
정영균 모성회장은 축사에서 "향교가 시끄러운데 모성회가 입에 오르내리고 있어서 좋지는 않았지만 모성회는 83년된 단체이면서 광주향교의 주춧돌 같은 역할을 하는 단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동구지부 홍준표 회장과도 인연이 깊어 모성회와 함께 서로 소통해 가면서 향교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한다"라고 했다.
교양강좌는 오창규 동구지부 부회장 겸 총무국장이 '유림으로 살아보기'를 주제로 했으며, 이어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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