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3월 임원회의 개최

시본부 안규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호석 수석부회장이 시본부 현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시본부 선종삼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안규춘 회장이 임원 소개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안규춘)는 3월14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2층에서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기별(3월) 첫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선종삼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작고하신 3분(신대규, 남태룡, 김장수) 유림애 대한 묵념, 상견례, 회장 인사, 인사소개, 당면업무 추진사항, 기타사항 협의,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안규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씨는 봄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광주향교 입구에 들어오다 보면 목련이 꽃봉우리를 맺고 있어 봄을 상징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유도회 시본부는 1960년도에 창설하여 지금까지 63년이란 세월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우뚝 솟아 있는 단체로 여러분 덕분에 잘 유지되고 있다. 제가 회장된 2023년 임원의 수는 임원 42명, 5개 지부 4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회원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기에 계신 임원들이 배가 운동을 해 회원수를 더욱 늘려야겠다. 앞으로도 맡은 바 각지에서 유림정신이 투철하고 학식과 덕망이 높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을 회원으로 많이 확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종삼 사무국장이 당면업무 추진사항을 발표하고, 4월에 있을 춘계유적지순례에 대해 날짜와 장소 등은 집행부에서 진행하도록 일임했다.
기호석 수석부회장, 류진창 부회장, 김영국 부회장, 전중영 윤리간사 등이 기타의견을 발표하고,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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