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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화성궐리사, 공기 2574년 춘기석전 봉행

오흥녕
2023.03.15·1분 읽기·조회 12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화성궐리사(도유사 이호락)는 지난 3월9일 유관진 전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정미섭 오산시의회 부의장, 조용호 경기도의원, 이기택 오산농협 조합장, 학교 교장 등 200여 명의 종친을 비롯한 지역유지, 유도회,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자탄강 2574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의 순으로 진행된 이번 제향에서는 정기훈 화성궐리사 전 도유사가 초헌관, 공석복 연수공 종중이 아헌관, 정진흥 오산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이호락 도유사는 “봄기운 가득한 이때 선비정신과 유교문화를 대표하는 행사가 더욱 소중하다. 전통행사에 의의를 두고, 뜻을 더욱 계승하자”며 감사를 전했다.

 

화성궐리사의 석전제향은 공자님 한 분만을 모시는 제사로, 매년 음력 2월18일에 기신석전, 음력 8월27일에 추기 탄신석전을 봉행하고 있다.(내용제공 윤의영 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