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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향교지 발간

김종윤 기자
2017.07.08·2분 읽기·조회 20

충주향교(전교 김형록)는 충주시의 지원과 유림들의 성금으로 『충주향교지』를 발간했다.

 

충주향교는 1398년 태조 7 년에 설립됐으나, 임진왜란 때 충주성과 함께 소실돼 귀중한 자료를 잃어버린 비운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1992년 지방 유림들의 합심으로 처음 향교지를 발간했고 이번에 25년만에 두 번째로 발간하게 됐다.

 

이번 향교지의 특징은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한글병용에 가로쓰기로 편집헀다.

 

본 향교지는 1,000권을 발간해 성균관을 비롯한 전국 향교와 도서관에 배부했다.

 

김형록 전교는 발간사에서 "모든 사람들이 읽고 애용하는 충주향교의 역사기록물이 되기를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축간사에서 "호국충절의 도시인 충주에서 향교의 역활이 막중하며. 향교의 문화와 역사를 총망라한 교지 발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축간사에서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충주향교의 향교지 발간을 축하하고. 전통문화 발전과 인성교육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