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충장사제전위원회, 제430주년 행주대첩제 봉행

정영애 기자
2023.03.16·1분 읽기·조회 7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권율 도원수 표준영정을 제막하고 있다.

 


 

충장사제전위원회(위원장 김광주)는 지난 3월14일 오전 10시 고양특례시에 위치한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0주년 행주대첩제를 봉행했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당시 행주치마로 돌을 나르며 싸웠던 호국의 전승지인 행주산성에서 그때의 승리를 기념해 매년 3월14일에 봉행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권율 도원수의 표준영정 봉안고유제가 진행돼 초헌관은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김용규 문화원장, 종헌관은 이충구 고문, 집례는 이현규 유도회장, 해설은 정선화 유도회 사무국장이 맡았다.

 

김광주 위원장은 “국가에서 주관하던 행주대첩제를 지금은 고양특례시가 주관하고 있다. 민·관·군의 단결로 이룬 값진 승리와 내 땅의 소중함을 후손에게 일깨우는 전적지 개발과 함께 3천으로 3만을 이겨낸 큰 승리를 기리는 행사이니 앞으로는 현충사처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것이 좋겠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