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광역시본부, 2023년 화합 개최
​<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창립</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4</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주년 기념식</span>
국민의례 모습
이정옥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엄주환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식전공연 중 박영미 회원이 팬플릿을 연주하고 있다.
도현수 장의가 '어제소학서문'을 성독하고 있다.

참석자 전원의 기념촬영 모습
지난 3월13일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광역시본부(회장 이정옥, 이하 ‘울산여성유도회’)는 울산향교 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3년 정기모임 및 창립 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0명의 회원 중 30명이 참석했다. 행사순서는 식전행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개회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창립 후 4년간의 활동 영상을 감상했으며, 식전행사에서는 박영미 회원의 팬플릿 연주와 도현수 부회장의 '어제소학서문'의 성독은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정옥회장과 비롯한 회원들은 행사준비를 위해서 수차에 걸쳐 사전 모임을 가지면서 준비한 차와 다식, 캘리그라피, 천아트, 문인화 등 작품을 전시해서 회원 상호 칭찬으로 화합의 분위기가 형성됐다. 특히 박금희 부회장은 협찬한 반려식물을 회원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이날 행사의 의미에 대해서 “울산여성유도회는 창립 이후 관련기관 및 주변 단체와의 불협화음으로 인한 시련이 있었지만, 백순태 초대회장의 일관된 리더십으로 극복하였고, 2대 이정옥회장의 화합형 리더십으로 회원배가와 활동영역 확충으로 명실상부한 유성유림으로써 지역사회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는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이정옥회장은 인사말에서 “젊은 회원 영입과 조직 확대로 유림사회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엄주환 전교는 격려사에서 “여성지도자들의 재능활동으로 신유학문화가 확대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향교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성안동 솔밭가든으로 장소를 옮겨서 화기애애한 가운데 오찬을 하고 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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