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 성균관 부관장 선임 고유례 봉행

현직 전교로 경남에서 유일하게 부관장 선임

정기민 기자
2017.07.18·2분 읽기·조회 12

 

고유례를 봉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집사 분정 후, 문묘로 진행하고 있다.

 


 

심동섭 부관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심동섭 부관장이 부복하고 축관 허종철 전의가 독축하고 있다.

 


 

독축하는 동안 참례자들이 부복하고 있다.

 


 

진영업 집례의 창홀에 따라 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지난 7월17일 오전 진주향교 문묘에서 성균관 임원(전의, 전학) 2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심동섭 전교 부관장 선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는 현직 전교로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성균관 부관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정기민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고유례는 ▷성복 ▷개좌 ▷국민의례 ▷심동섭 부관장 인사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 및 주요인사 축사 ▷집사분정 ▷문묘행진 ▷입취위 ▷점촉 ▷삼상향 ▷독축 ▷사배 ▷예필의 순서로 진행됐다.

 

심동섭 부관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의 협조로 제가 성균관장이 선임하는 직능 부관장이 됐다. 선임해 주신 관장님과 도와주신 여러분에게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열심히 노력하여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진주향교와 성균관, 나아가 대한민국의 유교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은 축사에서 “심동섭 전교가 성균관 부관장으로 선임된 것을 축하한다. 이것은 심 전교의 개인만의 일이 아니고 진주향교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들이 힘을 모아 진주향교와 성균관의 발전에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하숙희 여성유도회장, 어호수 전의, 문덕근 전의, 진영업 전의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고유례 헌관은 심동섭 부관장, 집례는 진영업 전의, 축관은 허종철 전의, 알자는 성석기 전의, 집사는 김종화 전학, 찬창은 강원기 전학이 각각 역할을 맡아 고유례를 엄숙하게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