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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제향교, 제32·33대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인제군지부 제32·33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전남표 기자
2023.03.22·4분 읽기·조회 22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인제향교(전교 이강찬)는 3월20일 오전 10시 인제향교 유림회관 2층 교육관에서 인제향교, 제32·33대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인제군지부 제32·33대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전교 및 유도회장 이·취임식 행사는 이강찬 인제향교 전교, 유제영 성균관유도회 인제군지부 회장, 배상요 인제군 부군수,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김도형, 김재규, 이수현, 신동성, 황현희 의원, 박수경 인제향교 원임 전교,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제군지부 전·현직 회장, 반종선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윤기복 성균관유도회 강원도본부 회장, 김상호 강원도 전교협의회 부회장(춘천향교 전교), 안상호 홍천향교 전교, 황재철 간성향교 전교, 이만철 인제문화원장, 방효정 인제원로회 회장, 김양준 인제군노인회 지회장, 인제향교 원로 유림 및 장의, 가족, 친척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최종호 인제향교 감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박수경 전교 업적 소개 ▶공로패 및 기념품 전달 ▶이임사 ▶인제향교 기(旗) 인계 ▶이강찬 전교 약력 소개 ▶취임사 ▶꽃다발 증정 ▶유제영 유도회장 약력 소개 ▶유도회 기(旗) 인계 ▶꽃다발 증정 ▶유도회장 취임사 ▶기념사진 촬영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강찬 전교는 이임하는 박수경 전교에게 공로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임기 동안 대과 없이 인제향교를 잘 운영해 준 공로를 치하했으며, 여성유도회원들이 준비한 꽃다발 전달식도 있었다.

 

공로패 전달 후, 박수경 전교의 이임사와 이강찬 전교의 취임사, 유제영 성균관유도회 인제군지부 회장의 취임사, 배상요 인제군 부군수,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인제향교 제33대 이강찬 전교는 취임사에서 "오늘 이임하는 박수경 전교는 재임하는 동안 인제향교 정비를 비롯해 교궁 관리, 유림 화합, 향교 발전에 많은 엄적을 남겼다. 박수경 전교께 유림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전임 박수경 전교의 뜻을 이어받아 유교의 근본정신인 인본, 충효, 경로사상을 바탕으로 사문진작을 위해 유림 배가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유제영 성균관유도회 인제군지부 회장은 “인제향교와 성균관유도회 인제군지부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충효사상과 봉사정신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전통문화 확산과 유도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배상요 인제군 부군수는 축사에서 “우리의 문화유산인 인제향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3년간 많은 활동과 노력으로 인제향교의 위상을 높여주신, 박수경 전교님과 김재돈 유도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새로이 중책을 맡아주실, 이강찬 전교님과 유제영 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인제향교는 강원도지정문화재자료로, 향토문화 보존을 위해 후세에 잘 물려줘야 할 가치 있는 문화유산이다. 저 또한 여러분께서 지역의 전통문화인 향교를 굳건히 지켜주고 계심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의 지역문화가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군(郡)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호 인제향교 감사가 사회를 보고 있다.

 


 

 

 

인제향교 기를 인계·인수하고 있다.

 


 

 

 

공로패,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임하는 박수경 원임 전교에게 강원도 전교협의회에서 금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박수경 원임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이강찬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유제영 유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배상요 인제군 부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취임하는 이강찬 전교가 자녀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