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문화재 새봄맞이 단장공사 진행
오흥녕
2023.03.22·2분 읽기·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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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골막이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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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도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2점(보물 2039호 도선생안, 보물 2096호 대성전과 동서무)을 보유하고 있는 천년 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에 교남문화유산 경북서부문화재돌봄센터(팀장 김용환) 관계자들이 방문해 새봄맞이 단장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는 겨울이 지나고 해동되며 건물의 외벽 탈락과 노후 출입문 등의 일제수선이 요구되자 국가문화재의 예산 확보가 어려운 사업에 대하여 상주시의 추천으로 이루어져 지난 3월20일부터 22일까지 대성전, 동무(東廡), 남루, 충서당, 동재 등에 당골막이 보수를 비롯해 와구토 정비, 담장 보수, 창호 도배 등 일제 정비를 함으로써 대설위 상주향교답게 내방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상무 전교는 “우리 향교의 건물에 대해 일제 정비를 해주신 교남문화유산 경북서부문화재돌봄센터에 감사한다. 이를 계기로 범시민적인 문화재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자”고 당부했다.(내용제공 곽희상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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