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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해향교, 2023년도 유림총회 개최

최성규 기자
2023.03.23·3분 읽기·조회 23

 

전주완 전교가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김지은 전학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전교가 표창장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교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성우 유도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재두 부관장과 장학금 수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진 향교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전주완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년도 제30회 장의 인준 후 소견을 발표하고 있다.

 


 

 


 

최성규 임시의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임원개선 후 전교, 감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

 


 

 

 

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향교(전교 전주완)는 3월23일 오전 10시 30분 명륜당에서 2023년도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부·2부로 진행했으며 전주완 전교,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 홍경표, 홍동표 성균관 고문, 김흥기, 박종춘 성균관 자문위원, 전병기, 김종문, 최성규 원임 전교와 이성우 유도회동해지부 회장, 김남성, 이용기, 신혜영 유도회 직전회장, 김동진 동해향교 부전교와 유림지도자, 장의 등이 참석했다.

 

동해향교 곽연철 의전장의의 사회로 거행된 2023년도 유림총회는 동해향교 旗입장을 시작으로 ◉1부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성균관장 표창장 전수 ▶전교 개회사 ▶유도회장 축사 ▶향교 장학금 수여 ▶경과보고 ▶감사보고 ◉2부 ▶부의안건{2022년도 결산보고, 2023년도 예산안 보고(유교대학 결산·예산안 보고 포함)}, 동해향교 직제 개정, 30회 장의 인준, 동해향교 임원 개선 ▶보고사항(2023년도 사업추진계획 및 향교 재산 현황) ▶기타 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동해시청 이월출 문화관광과장, 김대종 전통문화팀장, 정송림 주무관은 명륜당 개·보수와 산불피해복구에 지대한 공로로 성균관장 표창장을 전주완 전교로부터 전수받았다. 향교 장학금 수혜자는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의 전수로 유림 자녀 임엘리아, 송혜연, 김민주, 박예은, 조수빈 등 5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안건으로 향교 직제개정에서는 “성균관 향교직제”에 따라 일부 개정됐다. 임원개선 사항에서는 임시의장(최성규 원임 전교)의 사회로 현 전교의 임기를 1년 유임으로 하는 안건을 상정, 원안 가결됐다. 향교 감사는 김상호(유임) 전인, 김지은 전학이 선출됐다.

 

전주완 전교는 “지난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세와 산불피해 복구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감사하다. 산불피해로 일부 교궁이 손실되었는데 많은 유림들의 온정으로 복구에 만전을 기했다. 명륜당 보수, 소방도로 개설 등 관계기관에도 감사드린다. 금년도 사업추진에 유림여러분 많은 도움을 주기 바란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