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 2023년도 정기총회 개최

손진근 지부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준상 언양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상수 유림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 유도회 언양지부(지부장 손진근)는 3월23일 오전 10시 언양향교 유림회관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호경 원로, 김문웅 전 지부장, 유병수 전 지부장, 강준상 언양향교 전교, 김문태 전 언양향교 전교 등 유도회 총회 구성원이 참석했다.
한진호 유림이 진행한 1부 행사는 ▷내빈소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윤리선언문 낭독 ▷지부장 인사 ▷ 전교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진근 지부장이 주재한 2부 회의에서는 ▷성원보고 ▷전차회의록 낭독(승인) ▷주요업무 보고 ▷2022년도 결산보고 ▷ 2023년도 사업계획 ▷회칙 개정 ▷감사 선출 ▷기타 토의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도 결산 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회칙 개정(안)이 상정되자 회원 간에 토론이 깊이 있게 전개됐으며 최종적으로 수정안이 통과됐다.
회의 종료 전에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3년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언양지부의 2023년도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은 ▷처용무와 함께하는 글로벌 전통문화체험 ▷외국인 전통문화 체험 ▷역사야 놀자 ▷ 슬기로운 유생체험 프로그램이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
한편, 손진근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지부장으로 취임한 지 4개월이 지났는데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유도회 언양지부는 언양향교와 상호 협력하면서 두 단체 모두가 발전되고 융화하도록 노력하겠다. 참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회의가 끝난 후 공연단체 '처용무 보존회'의 울산 학춤 공연이 무대에서 흥미롭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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