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영주향교, 전통문화 예절교육 실시

서효석 기자
2017.07.22·2분 읽기·조회 21

김수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입교한 고등학생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영남 영주여자고등학교 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영주향교(전교 김수식)는 7월20일과 21일 양일간 영주향교 명륜당과 선현유적지에서 전통문화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영주향교 김홍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입교식은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 인사, 축사, 교육내용 소개, 폐회의 순으로 이어졌다.

 

김수식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요즘 젊은이들은 옛 것은 무조건 배격하는 풍조가 만연하여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이 땅에 인의예지가 바로 서지 않으면 사회는 늘 혼란하고, 가정은 늘 불안하게 될 것이다”며 젊은이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김영남 영주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축사에서 “온고지신의 본뜻을 바로 알고, 옛것을 바로 세워 현대에 활용해야 한다. 무더위 속에서 수고하시는 어르신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그것은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소중한 것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통문화 예절교육은 대영고등학교 학생 20명과 영주여자고등학교 학생 20명으로 한 학급을 만들어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서 첫날은 김형묵 수석장의의 '문묘 알묘 및 향교 탐방', 정태주 장의의 '전통향교의 기능과 역할', 김홍걸 사무국장의 '향교 주변 및 철탄산 환경정화 활동', 김희자 장의의 '충과 효', 이만교 장의의 '유교의 이해', 정태주 장의의 '전통예절과 인사법' 순으로 진행됐다.

 

둘째날은 유적지 탐방행사로 박명자 문화해설사가 맡아 병산서원, 옥연정사, 부용대를 참관하고 퇴계 종택과 이육사 문학관 참관 및 환경정화 활동, 경북산림과학박물관 참관을 했다.

 


 

 

김홍걸 사무국장이 교육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여학생들이 행전을 매고 있다.

 


 

 

남학생들이 유생복을 입고 있다.

 


 

 

병산서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