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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해향교 春期釋奠

이동수 기자
2014.06.02·1분 읽기·조회 14

 

동해향교 대성전에서 춘기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동해향교(전교 홍동표)는 지난 5월11일 대성전에서 박재두 부전교, 김진억 동해교육장, 홍경표 동해문화원장 등 기관단체장 및 관내 광희고등학교 학생 50여명과 유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봉행제관은 초헌관 김남용 성균관고문, 아헌관 홍순정 前성림회장, 종헌관 김의경 전학, 집례는 이성우 장의가 맡았다.

홍동표 전교는 “공부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대한 가르침과 석전이 꾸준히 계승 발전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념사를 했다.

김진억 교육장은 축사에서 동해향교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인성예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석전 봉행 후 이종성, 홍봉식, 이재철 유림에게 성균관장 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