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주향교, 유교아카데미 개강
서효석 기자
2017.07.22·2분 읽기·조회 14

김수식 영주향교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영주향교(전교 김수식)는 청년유도회(회장 황재선) 주관으로 7월20일 영주향교 유림회관 3층 강의실에서 유교아카데미 개강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송원민 원임 전교, 김백 담수회장, 서중도 문화원장, 서효석 유교신문 주재기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주청년유도회 황재선 회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 인사, 영주시장 축사, 김홍걸 사무국장의 일정 소개,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수식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 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 오래다. 우리 유림도 노쇠화돼 걱정이다. 청년의 역할이 너무나 막중하고, 청년의 어깨에 조국의 미래가 있다는 말이 실감난다”며 청년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사에서 “영주는 말로만 선비의 고장이 아니고, 시민의식의 함양과 인성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우리 스스로가 선비의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영주향교 유교아카데미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4시간씩 강의를 하고, 11월23일 종강을 하게 된다. 7월20일은 개강식에 이어 황재천 유림이 '대동사회, 공유경제, 제4차 산업혁명'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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