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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6월삭 초하루 분향례 봉행

김용헌
2017.07.23·1분 읽기·조회 11

이종진 알자가 조전영 헌향관에게 분향례 봉행을 고하고 있다.


조전영 헌향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동무에서 박원준 전교를 비롯한 유림들이 분향례를 봉행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7월23일(음력 6월삭 초하루)  오전 10시 45명의 유림이 참가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강신수 수석 장의의 집례로 헌향관(獻香官)에 조전영 장의, 알자에 이종진 장의, 봉향에 천세웅 장의, 봉로에 김석우 장의가 각각 맡았다.

폭우가 내리는 관계로 일반 참사자는 비를 피해 동무와 서무에 서립했으며, 헌향관은 대성전 당상에서 관수세수하고 대성전에 올라 삼상향(三上香)했다. 제생(諸生)은 동무와 서무에서 4배하는 것으로 예필(禮畢)했다.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분향례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