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향교, 명사 초청 강연회 개최

조권제 함안향교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초청 강사 이용태 박사가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용태 강사가 열강을 하고 있다.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다.

문스타 고고장구팀이 신나게 식전공연을 하고 있다.
함안향교(전교 조권제)는 3월30일 오후 1시 30분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칠원향교(전교 조민제), 성균관유도회 함안군지부(지부장 이쾌권)와 공동으로 '2023년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권제 함안향교 전교, 조민제 칠원향교 전교, 조근제 함안군수, 한기인 경상남도향교재단 이사장, 이정록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 회장, 김동균 함안문화원장, 이쾌권 성균관유도회 함안군지부장, 이학용 대한노인회 함안군지부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 함안향교, 칠원향교, 인근 마산, 창원향교 유림, (사)박약회 회원, 재령이씨 종친회, 함안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회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함안향교 조권제 전교 환영사, 조근제 함안군수 축사, 곽세훈 의회의장 축사, 김동균 함안문화원장 환영인사에 이어 본 강연에 들어갔다.
조권제 전교는 환영사에서 “유교는 학문을 바탕으로 하는 바 함안향교, 칠원향교가 마련한 명사 초청 특강에 많이 참석하여 주심에 감사하다. 오늘 강의해 주실 이용태 박사님은 유림, 교육인, 학원인, 기업인으로 우리나라의 저명인사를 모시고 강의를 듣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오늘 특강을 통해 유림다운 행동과 유교 성현의 가르침을 본받고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 각오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초청강사 이용태 박사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 대학원에서 통계물리학 박사학위 취득 등의 학력과 숙명학원 이사장, 퇴계학연구원 이사장, 도산서원 원장, 삼보컴퓨터 회장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백세 시대를 위한 지혜'라는 주제로 세계에서 가장 명강의로 꼽히는 하버드대학교 탈 벤-사하르 교수의 긍정심리학의 행복에서 시작해 공자와 맹자를 거쳐서 퇴계 이황 선생의 경(敬)공부와 명상으로 이어져 명상에 의한 뇌의 변화에서 2대 교훈으로 '행복하다' '생각한다'로 습관을 만들고 실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열띤 강연에 참석자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이날 재부함안군 향우회 이균태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기념타올과 고급우산을 기념품으로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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