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남한산성 현절사 부속건물 준공식
이단우
2017.07.24·2분 읽기·조회 12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향교유도회 광주지회(회장 한낙교)는 지난 7월15일 광주시 곤지암읍 열미리 454번지에 위치한 현절사(도유사 이단우) 부속건물인 포충창(褒忠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박해광 시의회 부의장, 박기준 문화원장,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박광운 숭렬전 참봉, 허현무 광주학연구소장, 한낙교 광주시 지회장, 안재홍 하남시 지회장, 임화자 광주여성회장, 천홍님 하남여성회장, 이재경 광주 참전용사 회장, 지역 노인회장 등 주민과 유림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지 1,500여 평, 건물 150평, 총공사비 10억여 원을 들인 포충창은 현절사 위토에 세운 건물로서 임대 수익은 지역의 유림지도자 육성과 후세 양성을 위한 교육비로 활용하게 된다.
이단우 도유사는 인사말에서 “장마 속 우중에도 준공식에 참석해 주신 조억동 시장님을 비롯해 모든 축하객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현절사 임원들은 힘을 모아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현절사는 조선 인조 14년 병자호란 때 척화신 삼학사 홍익한, 윤집, 오달제 선생과 주전파 거두였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선생 등 다섯 분의 위패을 모셔놓고 제향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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