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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김포향교 春期釋奠

오진희 기자
2014.06.02·1분 읽기·조회 19

 

대성전 앞에서 석전을 봉행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향교(전교 이병수)는 지난 5월11일 대성전에서 내외빈 유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봉행제관은 초헌관 이병수 전교, 아헌관 김기철 원로, 종헌관 양범석 원로, 동서분헌관은 허종회·김남화 감사, 집례는 신현석, 대축은 김남원 장의가 맡았다.

이병수 전교는 석전 봉행 후, 인사말에서 “석전은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로 서구 사상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선현들이 전하는 소중한 가치다. 충효사상을 일깨우고 유교 현대화의 선봉에 나서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