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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春期釋奠

심동섭 기자
2014.06.02·1분 읽기·조회 15

 

진주향교 명륜당 앞에서 제관들이 다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정호영)는 지난 5월11일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봉행제관은 초헌관 이병도, 아헌관 강태중, 종헌관 하대규, 집례 김신수, 대축 곽균섭 유림이 각각 맡았다.

정호영 전교는 “석전은 안으로는 공부자의 덕을 기리고 밖으로는 실천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행사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춘기석전 대제를 통해 사문진작과 전통문화계승을 위한 정신이 오롯이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