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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와 유도회, 성균관 임원과 소통의 자리 만들어

마장현 기자
2017.07.28·1분 읽기·조회 11

 

노봉희 총무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진병호 계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노재용) 관내 전·현직 성균관 임원(전인, 전의, 전학) 모임인 명덕계(明德稧, 계장 진병호, 총무 노봉희)는 지난 7월26일 오전 11시 함양군 병곡면 여울목 산장에서 향교, 유도회 임원들을 초청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명덕계는 2008년 함양향교 관내에서 성균관 임원으로 선임된 유림들이 조직해 금년에 10회를 맞고 있으며  30여 명의 계원으로 구성돼 있다.

 

진병호 계장은 인사말에서 "사문진작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여러분을 치하하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재용 전교, 김태균 유도회장 등 5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했으며, 조장완(92세) 유림의 선창으로 건배를 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