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주유림, '유학사상을 통한 사회혁신...' 심포지엄 개최
김홍길
2017.07.28·2분 읽기·조회 10
21C제주유교문화발전연구원(원장 문용호)은 지난 7월25일 제주문화원 대강당에서 ‘유학사상을 통한 사회혁신과 효행문화 저변 확산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장, 이석무 교육감을 대신해 참석한 오경훈 학교교육과장, 고태신 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제주도내 각 지역 유림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문영호 원장은 인사말에서 “삼무정신의 전통예절문화가 켜켜이 살아 숨 쉬고 인정미 넘치는 조상전래의 미풍양속은 날이 갈수록 퇴색하고 있다. 물질적으로 가난했지만 정신적으로 행복했던 선조들의 지혜로운 삶을 본받아 예의염치와 윤리도덕이 깃들어 있는 정의로운 사회가 반드시 재조명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제33대 제주도지사를 지낸 김문탁 고문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고, 문태수 전 성균관부관장이 ‘효는 우리들 삶의 근본’, 김호성 전 제주도행정부지사가 ‘유학사상을 통한 사회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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