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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남향교전교협의회 7월 월례회 개최

정기민 기자
2017.07.29·3분 읽기·조회 14

 

고유분향례를 봉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동섭 경남향교전교협의회장 겸 성균관 부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규윤 곤양향교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김홍섭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문묘에 사배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심 회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총무 권경모 마산향교 전교가 사회를 맡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완규 단성향교 원임 전교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경남향교전교협의회(회장 심동섭 성균관 부관장 겸 진주향교 전교)는 지난 7월28일 오전 10시 30분 곤양향교(전교 이규윤) 강의실에서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경남 전·현직 전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대성전에서 고유분향(헌관 김홍섭)을 하고 개최된 월례회는 총무 권경모 마산향교 전교의 사회로 ▷상읍 ▷개회 ▷국민의례 ▷이완규 단성향교 원임 전교 윤리선언문 낭독 ▷신임 전교 소개 ▷심동섭 회장 인사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 특강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심동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곤양향교의 이규윤 전교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경남은 현재 지역부관장이 없다. 성균관 규정은 도전교협의회 회장, 유도회도본부 회장, 도향교재단 이사장 세 사람의 합의 추천으로 성균관장이 임명하게 돼 있다. 그런데 경남은 두 사람은 합의됐으나 한 사람의 반대로 임명되지 못했다. 이것은 규정을 고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향교와 향교재단의 업무 한계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영갑 성균관교육원장이 ‘군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주제로 60분 동안 특강을 실시해 참석 전교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영갑 원장은 특강에서 “군자와 소인의 차이는 군자는 성실한데 소인은 불성실하며, 군자는 정의에 중점을 두는 반면 소인은 사욕에 중점을 둔다. 군자는 실천하는 반면 소인은 말로만 하고, 군자는 가기 탓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소인은 남의 탓으로 생각한다”라고 강조하고, 또 “성균관과 향교, 향교와 향교재단은 각각 자기 본연의 업무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아,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