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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유월보름 문묘분향례 겸 성균관 임원 임명고유례 봉행

정기민 기자
2017.08.07·1분 읽기·조회 15

고유분향례를 봉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석규, 강자룡 고유헌관이 부복하고 홍두표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문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지난 8월6일(음력 6월15일) 문묘분향례 겸 신임 성균관 임원 임명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고유분향례 헌관에 신임 성균관 전학인 강석규·강자룡 장의가 맡았으며, 집례 진영업 전의, 축관 홍두표 전학, 찬창 허종철 전의, 알자 성석기 전의, 집사 정환정 장의가 각각 맡아 고유분향례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어 심동섭 성균관 부관장 겸 전교가 성균관 임원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자세 등을 설명하고, 문묘배향 인물과 사상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고유분향례에는 성균관 임원과 진주향교 장의, 유도회지회 회원 등 모두 30여 명이 참석해 성균관 임원 선임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