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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태백시 2017년 제21회 한강발원제 봉행

전남표 기자
2017.08.07·2분 읽기·조회 11

 

헌관이 서립하고 있다.

 


 

초헌관 송영선 태백시 부시장이 신위에 헌작하고 있다.

 


 

대축 권택경 회원이 축문을 읽고 있다.

 


 

제집사와 제례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태백시 태백상록회(회장 유돈성)는 지난 8월6일 오전 11시 태백시 삼수동 한강발원지 검룡소에서 송영선 태백시 부시장, 심용보 시의회 의장, 김재욱·유태호·김길동 시의원, 성균관유도회 원로 및 지회장, 관내 기관장, 시민, 유림 회원, 관광객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한강발원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개회사, 격려사, 축사에 이어 한강발원제 봉행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례 초헌관은 송영선 태백시 부시장, 아헌관은 심용보 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심양홍 (사)한국상록회 총재, 전사관은 류돈성 회장, 집례는 손영준, 대축은 권택경, 봉향·봉로는 정익교·황용기, 봉작·전작은 최은숙·김정애, 알자는 김연학 회원이 각각 맡았다.

 

한강발원제는 검룡소에서 흘러넘치는 물가의 옥야천리, 시화풍년, 우순풍조, 조화세상, 소원성취, 무병장수, 나아가 경제가 회복되어 온 나라의 불우한 이웃과 국민 모두가 잘살게 하는 의미로 매년 태백시의 지원을 받아 봉행하고 있다.

 

한강의 발원지 검용소는 문화재청에서 문화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0년 명승지 제73호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해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하고 있다.

 

송영선 태백시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물의 소중함과 수도 서울의 젖줄인 한강의 발원지가 태백시 검룡소임을 알리는 한강발원제에 참석한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특히 제례봉행에 매년 수고하시는 태백상록회 유돈성 회장과 회원께 태백시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