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부산 의수사(義叟祠) 유림제(儒林祭) 봉행
송진모 기자
2023.04.06·2분 읽기·조회 36

양진만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김영만 동래향교 전교 등이 대기하고 있다.

제향을 마치고 헌관 집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 의수사(재장 양진만)는 4월6일 오전 8시 김영만 동래향교 전교,문인훈 충렬사 안락서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일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제(儒林祭)를 봉행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몇해 동안 제향을 봉행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봉행하게 된 것이다.
이날 제향은 문수한 증경장의의 집례로 초헌관 양진만 의수사 재장, 아헌관 송정영 증경 안락서원장,종헌관 최정화 동래향교 재무수석,축관 김용운 증경장의,진설 김종한 증경장의,알자 송인석 본부 총무국장,봉향 송인찬 증경장의,봉로 이희도 증경장의,사준 김정환 동래향교 연락수석,봉작 김남일 장의,전작 문봉근 장의,학생 구경웅 증경장의,학생 김영권 향교 총무수석,장찬 김갑열 본부 회원,찬창 문삼인 장의 등 15명이 제관 및 집사의 소임을 맡아 예를 다했다.
의수사(義叟祠)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 3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수 김우정을 모신 사당으로 묘소는 사당 바로 옆에 있다.
해수 선생은 임진왜란 때 왜국에 볼모로 잡혀가 8년간 억류되었다가 49세에 귀국해 후학을 교훈했다. 해수 선생은 한강 정구의 문인으로 정한강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동래온천에 두 달 동안 머물었을 적에 문안 인사 올리고 경서의 뜻 중에 난해한 부분을 문의했다. 왜국에 머물 적에 수은 강항과 왜국에 유학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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